4반 어린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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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승현 | 등록일 | 16.10.20 | 조회수 | 213 |
내가 여섯 살 때 일입니다. 원시림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에 보아구렁이가 맹수를 잡아먹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본 나는 보아구렁이 몸 속에 있는 코끼리를 그립니다. 그렇지만 어른들은 그 그림을 다 모자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난 다른 직업을 갖게 되죠 그런 나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이 내 직업 이예요. 그리고 한 하루는 비행길 타고 사하라 사막을 지나가는데 어떤 한 아이가 계속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난 양을 3번 그려줬지만 아니라며 계속 때를 쓰다. 한 상자를 그리는데 그 아이는 그림을 아주 만족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나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해줘요. 난 한 씨를 발견해 그 씨를 심어놨어요. 그 씨는 자라서 아주 예쁜 가시가4개인 식물이요. 그리고 6개의 별로 여행을가요. 그리 마지막에 생떽쥐베리는 양을 묶을 줄을 안 만들어 준 것을 미처 있지 못하고 걱정을 해요. 그런 나는 어린왕자처럼 이런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그리고 생떽쥐베리처럼 이런 많은 이야기도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 이야기를 어렸을때 동화로 한 번 읽고, 지금의 굵은 책으로 읽어보는데 되게 감명 깊게 일은 것 같다. 감명 받은 부분은 마지막에 생떽쥐베리가 어린왕자가 다시 자기 별로 떠날때 생떽쥐베리가 어린왕자에게 미처 못 그려준 그림이 있다며 걱정하는것이 감명 깊었다. 더집에 가서 한 번더 제대로 읽고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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