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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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예진 | 등록일 | 16.10.20 | 조회수 | 219 |
6년 전 나의 비행기가 사하라 사막에서 고장날 때까지, 나는 정말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한 명도 없이 외톨이로 살아 왔다. 어느날 나는 사막에서 떨어졌고 어린왕자를 만났다.어린왕자는 나에게 양을 그려 달라고 하였다.처음에는 힘이 없는 양이었고,두번째는 뿔이 다린 양이었고계속 다시 그린 양도 별로 라고 하였다.그래서 나는 벽돌 하나를 주곤 "이 상자 안에 양이 있어"라고 말하였다.그랬더니 어린왕자는 만족하였다.그후로 서로 친하게 지냈다.어린왕자는 작은 별에서 장미를 키웠고, 바오밥 나무도 가끔씩 보였습니다.그러다가 다른 곳으로 갔다.어린왕자는 소혹성 325,326,327,328,329,330호까지의 별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고, 먼저 임금님을 만났다.두번째로 허영심 많은 아저씨를 만났고,술꾼도 만났고, 별을 세는 아저씨,가로등을 껐다,켰다 하는 아저씨,지리학자를 만났다.마지막으로지구의 사하라 사막에 온 것이었다. 나날이 어린왕자는 그곳에서 친구를 만들었다.여우도 만났다.그리고 둘은 친구가 되었다. 나도 어린왕자처럼 멋진 모험을 떠나고 싶고,여우가 말을 할수 있다는 것과 325호~330호까지의별이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다.어린왕자라는 책이 많다.하지만 난 그 모든 어린왕자책을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읽어도 또 읽고 싶은 책이고, 추천을 하자면 난 꼭 어린왕자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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