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4총사를 읽고(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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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영 | 등록일 | 16.09.08 | 조회수 | 160 |
총싸움을 하던 중 민국,우현이,광식,재호는 선재가 총을 들고 있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왜냐하면 선재가 아주 좋은 외국총을 갖고 잊기 때문이다.이와 동시에 선재의 말의 시작됐다. "이 총은 우리 아빠가 외국에서 비싼 총으로 사왔거든" 하며 자랑을 엄청 했다. 그래서 모든 애들의 부러움을 사로잡았다. 느낀것은 부럼움을 사로 잡으면 이렇게 어깨의 힘이 많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있었고, 글은 최일순, 그림송진욱 작가들 덕에 우리가 이런 더불어 사는 지혜를 키우는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최일순 작가님은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예쁜 꽃 을 담고 싶어요.라는 마음을 키우고 계시고, 송진욱 작가님은 두려움은 80%는 상상이래 마음을 키우고 계신다.하지만 이런 것은 마음에만 품고 계신다는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도 책을 많이 많이 읽고 작가님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 그리고 책을 더 아껴서 책이 안 찢어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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