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구스범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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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은주 | 등록일 | 16.09.08 | 조회수 | 170 |
| 크리스는 쌍둥이 언니의 관심을 끌려고 수선을피운다.쌍둥이의 언니이름은 린디다.린디가 동생의 귀여운 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다름아닌 머리통 만큼큰 풍선껌이 였다.린디는 풍선껌을 떠뜨렸다.크리스는 호기심에 창고같은 데에 들어가 보자고 했다. 린디는 이야기를 하며 들어갔다. 거실은 넒고 부엌은 크지 않았다.한참 걸어가다보니 쓰래기통에서 흐느적거리는 팔,다리가보였고 갈색머리도 보였다.그리고 눈을 동그랐게 뜨고 정장,곤두선 갈색 머리카락,흐느적팔다리 린디는 불상하다고 자신이 같겠다고 한다. 린디는 발표회 할때 그 인형 가지고 한다고 했다.발표회 할때 반응은 좋았다.동생 크리스는 샘나서 사달라고 졸른다.느낌은 인형은 함부로 가지면 않된 다는생각이들고 이책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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