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여섯 사람이 있었는데 그여섯사람이 평화로운 땅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평화로운 땅에다 집을짓는다. 여섯 사람은 집에 소중한 물건이 많아지자 그 물건을 지키고 싶어서 군대를 세웠다. 그 군대는 옆에 땅을 뺏어 땅을 넓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섯 사람은 욕심이 생겨 옆에 땅을 빼았으려다 전쟁이 일어나서 모든것을 잃게되었다. 그래서 그 여섯사람은 다시 평화로운 땅을 찾으려 떠난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남의물건을 뺏지말자는것과, 욕심을부리지 말자는것과,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