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버지와 심청이라는 가족이 있었다.하지만 심청이의 아버지는 눈을 뜨지 못하였다.어는 날 청이네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고 청이는 궁금하여 가보였다.뱃사람들이 사람을 사는것 이었다.청이는 16살이었고 그사람들은 16살 처녀가 필요하였다.그래서 청이는 어제의 아버지 말씀을 듣은 것을 생각하며 몰래 뱃사람들을 만났다.그리고 청이는 그사람들과 떠났고 배에서 뛰어 내렸다.정신을 잃고 쓰러 져있다가 일어나보니 용궁 이었다.거기에서어머니도 만났었다.그리고 용왕은 청이가 효녀라는 걸 알고 연꽃 안에 청이를 넣고 땅으로 보냈다.그러다가 궁궐, 임금님 앞에 서게 되었고 둘은 결혼을 하였다. 청이는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임금께 말하고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다. 아버지는 청이를 두 눈 크게 볼려하다가 눈을 뜨게 되었다.

아버지를 위해서 배에서 바다로 뛰어내린게 너무 대단한 것 같고 너무 감동적이다. 나도 아버지께 잘 해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