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4-4) |
|||||
---|---|---|---|---|---|
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148 |
백제에 왕이 된 의자왕은 왕이 되자 술과 잔치에 빠졌어요 그래서 적군이 나라에 침범하는 지도 몰랐어요 늦게 그 일을 알고 왕은 계백을 불러 군부대를 만들었지만 잔치에 빠져있었던 백성들과 그동안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들만 뽑아 군부대를 완성했어요 그리고 전쟁에 나가기 전에 가족들을 다 죽이고 나갔어요 왜냐하면 전쟁에서 지면 잡혀가지 말라고 다 죽이고 떠났어요 계백은 무척 슬펐어요 그리고 전쟁터에 나가 싸우는데 여섯살짜리 꼬마가 와서 목을 내놓으라고 했어요 계백은 가족생각이 나서 그 꼬마를 돌려 보냈어요 그리고 다시 그 꼬마 찾아 올 때에는 살려주지 않고 목을 베어서 보냈더니 신라에서 찾아와서 전쟁을 벌였지만 결국 백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
이전글 | 원효대사(4-4) |
---|---|
다음글 | 화랑관창(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