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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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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관창(4-4)
작성자 이세희 등록일 16.08.31 조회수 142


한 소년은 몇시간째 말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말을 잡아 타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말을 잡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반굴이 전쟁터에 나갔는데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반굴이 복수를 하기 위해서 화랑은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화랑이 6살이어서 너무 어려서 싸우던 장군이 그냥 보내주었어요.

그렇지만 다시 전쟁터에 나가 나의 목을 베어라 나는 너의 목을 베겠다 라고 했는데 결국 화랑이 목을 베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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