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원효대사(4-4)
작성자 이세희 등록일 16.08.31 조회수 165


신라에서 숲을 걷다가 배가 아파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 아기를 낳자 숲 속이 흰구름이 되었어요.

그 아기의 이름이 원효대사입니다.

원효대사는 스님이 되어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였어요.

그런데 이 좁은 땅 신라에서는 불경공부를 할 수 없어서 당나라로 의상스님과 같이 떠났습니다.

그러자 밤이 되어 동굴에서 자다가 너무 목이 말라서 옆에 있던 물을 마셨는데 아침이 되서는 원효시님이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원효대사는 당나라로 떠나지 않고 신라에 있었어요.

이전글 no more tired feet(4-4)
다음글 계백(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