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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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165 |
신라에서 숲을 걷다가 배가 아파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 아기를 낳자 숲 속이 흰구름이 되었어요. 그 아기의 이름이 원효대사입니다. 원효대사는 스님이 되어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였어요. 그런데 이 좁은 땅 신라에서는 불경공부를 할 수 없어서 당나라로 의상스님과 같이 떠났습니다. 그러자 밤이 되어 동굴에서 자다가 너무 목이 말라서 옆에 있던 물을 마셨는데 아침이 되서는 원효시님이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원효대사는 당나라로 떠나지 않고 신라에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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