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책을 읽는 물건인지 모르고 쓰고 있었어요.

그 중 돼지는 책표지로 똥을 닦앗지요. 그곳엔 시장이 있었는데 시장은 사람이었는데,

돼지는 시장이 수상해서 시장을 쫓아가 시장집에 들어갔는데,

책은 읽는 물건이란 것을 알게 됐어요.그래서 지하감옥에 갖혀있는 동물들을 구해내서

동물들을 가둔 시장을 혼냊주고 모두 용서한다음 모두 같이 책을 읽었어요.

나도 돼지처럼 책이 재미있는 물건인지 몰랐다 만화책만 빼고 앞으로는 글책,전래도화,소설책

같은 것도 만화책 처럼 많이읽어야겠다. 그리고 책으로 똥을 딲는 것은 기발한 생각인 것 같다,

똥꼬는 좀 따가울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