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농부 (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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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준 | 등록일 | 16.08.31 | 조회수 | 218 |
옛날 어느 마을에 처든이라는 부자가 살았어요. 처든은 잘사는데 다른사람들은 밥도 못먹고 옷도 제데로 못입고 집이 없는사람과 있는사람과 집이 다 낡은 사람이 있었어요. 하지만 처든은 굶주린 사람에게 기부도 하지않고 자기 자신만 잘살아서 처든에 대한 나쁜소문이 많이 돌았어요. 어느날 제인은 아기를 낳았어요. 처든은 그 아기를 꼬마 제인이라고 불렀어요. 꼬마 제인은 처든에게 고마운 빠빠 라고 하자 처든은 그소리를 듣기위해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나눠줬어요. 계속 꼬마 제인은 고마운 빠빠 라고 했어요. 처든이 죽자 꼬마 제인에게는 처든이 모든 재산을 사람들에게 나눠줘서 한 푼도 남아있지 않았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비상금을 남겨두는건데' 사람들은 꼬마제인을 서로 맡겠다고 했어요. 처든은 좋은사람같다. 왜냐하면 전재산을 사람들에게 나눠줬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나중에는 모든재산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떠나서이다. 처든덕분에 마을은 유명해졌고 모두 잘사는 마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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