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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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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5반)
작성자 양서연 등록일 16.08.30 조회수 137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같은 날 두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두아이의 이름은 톰과 에드워드였지요.

하지만 톰과 에드워드의 운명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구걸해야만 겨우 방 부스러기라도 먹을수 있는 캔디 집안에서

간 태어난 톰은 골칫거리에 불과했어요.

반면에 영국 왕실에 에드워드 왕자는 온 국민의 축복과 사랑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두아이는 다른환경애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날 두아이가 만나 옷을 바꿔입으니 정말 똑같았습니다.

왕자는 어려운 사람들의 일을 알아 앞으로 나라를 잘 돌봤습니다.

  왕자처럼 도움의 손길이 피로요한 친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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