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생각해요 (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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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준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141 |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민물이 아주 적다는걸 알았다. 우리가 사용해야 할 물은 아주 많은데 사용할 물이 적은것을 알았다. 이책을 읽고난 후에 조금씩 물을 아끼려고 애쓰지만 낭비할 때가 더많다. 태평양은 우리나라보다 750배 넓고 평균깊이가 4킬로미터가 넘는다. 태평양 물을 500밀리미터 생수병으로 채우려면 353경 병이 넘는다. 물은 3가지 종류가 있다. 고체, 엑체, 기체 하지만 고체인상태 얼음은 무겁고 들기 힘든데도 물에뜬다. 나는 이제부터 물낭비를 하지 않겟다고 명심했다. 하지만 물낭비를 많이많이 할것같다. 나는 물의 신기한점과 놀라운 힘을 알았다. 태평양은 우리나라보다 1000배 큰것같았는데 750배큰걸 알았다. 난 사용할수 있는 물이 전체물에서 10퍼인줄알았는데 1퍼밖에 안되서 놀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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