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 4-4 장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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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민주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40 |
꼬마 마녀 미치는 소름이 끼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미치는 소름끼치는 집에서 살고있어요. 그런데......미치는 애완동물이 같고 싶었어요. 사촌 마녀들은 다 같고 있거든요. 그래서 미치는 마녀 애완동물 파는 가게에 갔어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애완동물들이 있었어요. 거기에는 소름끼치는 두꺼비가 있었어요. 미치는 "이걸로 할레요!" 하고 두꺼비를 집으로 대려 왔어요. 하지만 두꺼비는 벌레만 잡아먹고 있어서 다시 가게에 가서 다른 동물로 골랐어요. 이번에는 박쥐였어요. 그런데 박쥐들은 자기네들 끼리만 떠들고 있어서 다시 가게에 가서 박쥐들을 돌려주고 나왔어요. 미치는 생각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은 없는 걸까?" 그런데 갑자기 문을 긁는 소리가 났어요. 밖에 나가보니 귀여운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그러자 고양이가 미치의 집으로 들어오더니 미치랑 같이 있어 줬어요. 그래서 미치는 그 고양이를 애완 동물로 삼았어요. 친척들은 반대했지만 미치는 그 고양이가 좋았어요. 그래서 친척들도 어쩔 수 없이 찬성을 했답니다. 나도 애완동물 있었으면 좋겠다.....특히 강아지....시추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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