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김수희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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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희 | 등록일 | 14.03.29 | 조회수 | 369 |
나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라는 책을 읽었다. 사승동도라는 섬에 도착한후 지형정찰을 나갔다. 그다음에는 텐트를 치고 마침 썰물때라 조개를 잡았다. 점심은 조개구이로 때웠다. 저녁이 되기전까지는 모래사장에서 뛰어 놀았다. 늦은 저녁에 우린 손전등을 들고 게를 잡으로 나왔다. 게를 어느 정도 잡은뒤 모닥불을 피워 찰게를 꼬챙이에 꽂아 모닥불에 구워 먹었다. 나도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해보고싶다. 조개도 구워먹고, 움집만들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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