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소가 된 게으름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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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서현 | 등록일 | 14.03.29 | 조회수 | 382 |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일하기 싫고, 하루종일 빈둥빈둥 먹고 놀기만 하는 게으름뱅이가 살고 있었지. 게으름뱅이는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가 부러워 "소가 되게 해주세요." 했는데 "어라... 진짜 소가 되었네. " 그때 게으름뱅이 소를 마음씨 나쁘고 욕심 많은 부자 영감이 발견했지. "마침 잘 됬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지 그러니 이 소는 내꺼야. 하하하." 욕심 많은 부자 영감은 게으름뱅이 소를 악독하게, 혹독하게 부려먹었지. 나이가 들고 하니 부자 영감은 "쓸모없는 소 같으니.... 도살장에서 죽여 고기나 꿔 먹어야지" 이 말을 들은 게으름뱅이 소는 우리를 탈출했지만 결국, 잡혀 목을 베는 순간 "일어나요, 영감. 일 좀 해요"라고 들렸지. 눈을 떠 보니 꿈 이었지. 꿈이었지만 열심히 일, 공부하기로 결심했지. 그리고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나니 게으름뱅이는 이제 크게 부자가 되었어. 그리고 호칭도 바뀌었지. 호칭은 '일과 공부 이것이 성공의 비법' 줄여서 '성공은 일과 공부'라고 불렀대.
이 책에서 나오는 교훈으로 나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하게 생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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