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유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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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이환 | 등록일 | 17.06.24 | 조회수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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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아버지가 숨겨둔 심표를 찾고 그 심표를 찾아서 갔고 와야 지만 너를 아들로 인정 할것이라고 어머니가 말을 하였다. 유리는 이산 저산 심표를 찾을려고 산만 둘려 보다 어느날 심표를 찾아 친구들과 같이 고구려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 앞에서 부러진 심표를 칼과 붙여보니 딱 일치하였다. 그래서 주몽은 유리를 아들로 인정하고 다물후 송양의 딸을 왕비로 맞이 했고 시간이 흘러 궁궐은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몹시 분주 하였다. 이윽고 한밤중에 드디어 아기 울음소리가 났다. 왕비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한나라를 공격 하고 옛 고조선 땅인 고구려현을 빼앗기도 하였다. 그래서 고구려를 안정시킨 위대한 왕으로 남았다. 나도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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