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난쟁이가 살았는데 난쟁이는 범사냥이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범사냥을 하러갔다. 숲을 가고 있을 때 수천 마리에 범을 보았다. 왕범은 난쟁이를 삼켰다.  난쟁이는 범의 뱃속에서배가 고파서 범에 똥집살이랑 간을 먹었다.  왕범은 줄을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범들을 죽였다.  난쟁이는 칼로 배를 짜르고 나왔다. 난쟁이는 범이 죽어있어서 깜짝놀랐다.

나는 범사냥을 절대 안 갈 것이다. 하지만 난쟁이는 용기를 내어 범사냥을 떠났고 범사냥에 성공했다. 힘이 약하더라도 지혜가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