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2즉대가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작성자 조윤진 등록일 14.07.14 조회수 137

   할머니  생신을 맞아 늑대가 케익크을 만들려고 했다. 늑대는감기에 걸려 있었다.그런데  설탕이 없어 이웃집에 살던 첫째돼지네에 갔다.  돼지는 늑대의 말을 무시했다. 때마침 늑대는  재치기를 햇다.. 첫째는 머리가 안 좋아서   짚푸라기으로 지어서  집이 망가졌다. 돼지는 죽고말았다.  늑대믄 돼지을 삼켰다.. 둘째도 머리가 안 좋았다. 둘째는 통나무로집을 지었다. 또늑대가갑자기 제치기가나올라거 했다. 돼지가죽었다. 늑대는 얼른 돼지를 삼켰다. 늑대가 감 기가 조금 나아졌다.  셋째는 머리가좋았다. 볏돌로 지웠다. 늑대는 얼른 문을 똑똑 거렸다. 역시셋째 아무답도 안했다  그때경찰이 나타나 늑대는  신문에 나왔다.

      늑대는 원래 육식동물이라서 초식동물을 잡아먹어야한다. 그게가장자연스럽다.에를 들어 우리 사람이 쇠고기 먹는다고 해서 사람이 잔인한게 아니다. 그런데 늑대가 귀여운 초식동물을 먹기 때문에 무척 잔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항상 늑대는 동화에서는 포악하게 그려진다

이전글 3-2 친구를 돕는 마라톤
다음글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