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물 마을에 하마 마을과 코끼리 마을이 있었는데 그두 마을은 해마다 축구경기를 하였다 하지만 하마 마을이 해마다 졋습니다 그래서 하마 마을 꾸울꺽 감독님께선 세선수를 뽑는다고하였다.그런대 하마선수들은 또질게 뻔한데 외열심이 운동을 하냐고 불만을 터뜨렸다.그래서 꾸울꺽 감독님은 하마의 입으로 물고 막거나 던질수 있다고 생각 해서 다시 훈련을 시켰다.비오는 날에도 아주더운날에도 열심히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시합날 코끼리는 하마에게

"또질게 뻔~한데 외나왔어?"

라며웃어댔다 그때비가 왔다 하지만 하마팀은 비오는날에도 훈련을해서 괜찮았어요.그리고하마팀이 이겼어요.

모두 꾸울꺽 감독님을 축하해주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