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했지만 착한 어부와 아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생선이 팔리지 않아서 아내는 부자집에 사는 어니에게 팔아 달라도 하다가

쫒겨 났어요.생선을 팔지 못해서 쉬고 있는데 생선이 말을 하면서 자기는 용왕님의

아들이라고 놓아 달라고 해서 착한 아내는 너무 놀랐지만 물고기를 놓아 주었어요.

고마움에 용왕은 아네에게 고양이를 주었어요.노란콩 다섯개만 꼭 먹이라고 말하였어요.

시키는대로 해보니 고양이는 황금똥을 샀어요.고양이 덕분에 가난한 부부는 금세 부자가 되었어요.

그 소식을 들은 언니는 고양이를 데려가 다섯개만 먹여야 하는데 한그릇을 먹여서 그만 고양이가

새까만 똥을 싸면서 죽어 버렸어요.

아내는 고양이를 묻어 주었어요.그자리에서 과일 나무가 자랐어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기라는 마음을 알려준 책이였어요.

조금씩 쌓여지면 부자가 될텐데 한꺼번에 부자가 될려는 마음때문에 불행 해지는거 같아요.

나도 욕심 부리지 말고 착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