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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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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점자를 발명한 루이 브라유
작성자 김윤찬 등록일 14.06.22 조회수 142

프랑스에 사는 루이 브라유는 세살때 작업장에서 송곳에 왼쪽눈이 찔려 앞을 못보게 되었어요. 루이 브라유는 눈이 안보여 왕립 매아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곳에는 앞을 못보는 사람들을 위한 특수한 책이있었어요. 종이 뒷면에는 야간글자가 있었어서 그걸 외우며 읽는 책이었어요. 루이 브라유는 야간글자를 읽기가 어려워서 자기가 직접 앞을 못보는 사람을 위해 만들겠다고 결심했어요. 루이는 드디어 6개의 도드라진 점으로 이루어진 브라유 점자를 만들었어요. 그 브라유 점자는 프랑스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퍼졌어요. 결국 브라유 점자는 이세상의 앞을 못보는 모든 사람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주었답니다.

 루이 브라유는 앞을 못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앞을 못보는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점자를 만든걸보고 정말 대단한걸 느꼈어요.

저도 요즘 수학이 조금 어려운걸 느끼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꺼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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