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지구를 살리는 브라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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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승훈 | 등록일 | 14.06.19 | 조회수 | 148 |
나는 축구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브라질 월드컵을 봤다. 그래서 난 브라질에 호기심이 많아져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브라질은 중요한 나라다. 브라질에는 `지구의 허파`아마존 열대 우림이 있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전 세계에서 필요한 산소의 4분의1 정도를 만들고, 엄청나게 많은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인다. 그리고 판타나우는 지구의 찌꺼기를 걸러준다. 쩌꺼기가 걸러지지 안으면 물과 나무도 썩어서 동물이나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 또 브라질에는 폭포중에서도 가장 큰 이구아수 폭포도 있다. 이구아수 폭포는 너비가 4km에 이른다. 또 세계에서 손꼽히는 생태도시가 있다. 바로 쿠리치바 이다. 쿠리치바는 지하철이 없는 대신 전기 버스가 다닌다. 전기버스는 요금도싸고 어디든지 빠르게 갈 수 있어서 자동차가 있어도 버스를 타고 다닌다. 그리고 브라질에는 세계에 축구장이 있다. 브라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들도 많다 아기들이 걸음마를 배우며 축구공을 찬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지금 브라질에서는 축구월드컵을 하고 있다. 나는 이책을 보고 브라질에는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존 열대 우림, 폭포중에 가장 큰 이구아수 폭포,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장까지 있다. 하지만 단점은 적도가까이 있어서 많이 덥다. 그래도 난 다른 나라에 갈 수 있다면 브라질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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