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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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수인 | 등록일 | 14.06.15 | 조회수 | 158 |
오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봤다. 옛날 어느 한 마을에는 나무가 있었는데 한 소년은 그 나무를 사랑햇다. 그래서 매일 나뭇잎을 줍고 나뭇잎을 그네처럼 타면서 노는 등 소년은 나무와 함께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소년도 점점 나이가 들었다,소년이 나무를 찾아왔을 때 소년은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나무는 자신의 사과를 따가 도회지에 팔으라고 했다.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뒤에 소년은 집이 필요하다고 그러자 나무는 가지들을 베어가 집을 지으라고 했다. 또 오랜 세월이 지나 소년이 배가 필요하다고 하자 나무는 줄기를 베어가 배를 지으라고 했다.또 오랜 세월이 지나 소년이 늙었을 때 소년은 피곤하다고 하자 나무는 자신의 나무 밑동에 앉으라고 했다. 이 내용은 감동적인 내용인 것 같다. 특히 나무는 소년을 위해 자신의 몸을 잘라가라고 하는 내용이 감동적이었다. 나도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주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나무처럼 내가 필요한게 있으면 뭐든지 다 주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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