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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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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 '링컨'을 읽고
작성자 임진성 등록일 14.06.02 조회수 214

링컨이라는 위인책을 읽었다. 링컨은 미국에 있는 켄터키주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서부터 링컨은 책을 정말 좋아했다.하루는 빌린책이 젖어서 돼지 돌보는 일을 링컨이 했다. 청년이 되고 나서도 허드레일을 도왔다. 링컨은 주의원선거에 나가서 일리농이주의원으로 뽑혔다. 법을 공부하면서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였다. 그래서 또, 의원으로 뽑혔다. 그때 당시 미국은 흑인을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더글라스도 흑인을 노예로 삶고 있었다. 하지만 링컨은 흑인을 노예라고 하지 않았다. 그 이야기로 사람들은 링컨을 환호하면서 결국 열여섯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남북으로 갈라져 있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통일이 되었다. 링컨이 세상을 떠나도 미국사람들은 링컨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알았다. 나도 자기 자신을 믿지 않은 적이 있었다.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을 믿어야겠다. 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통일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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