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네 집은 아주 가난했어요.어머니가 병에 걸려서 돌쇠는 약을 살 돈이 없어서 이웃집 아저씨에게 부탁을 했지만 , 욕심 많은 아저씨는 저번에 빌려 간 돈도 갚지 않았다고 돌쇠를 쫓아 버렸어요.

그 날 밤, 돌쇠는 신기한 꾸었어요.산신령님이 꿈에 나타나,"너에게 이 신발을 주마"하며 신발 한 켤레를 주었어요.그리고 이 신발은 신고 구르면 돈이 나올것이다 라고 말씀 해 주셨어요.

하지만 욕심을 부려 너무 많이 구르면 키가 작아진다고 말했어요.

잠에서 깨어보니 정말 신발 한 켤레가 있었어요.돌쇠는 신을 신고 구르니 진짜 돈이 나왔어요

구를때마다 돈이 나와서 어머니 냑도 사고 아저씨 빌린돈도 갚았어요.소식을 들은 욕심쟁이 아저씨는 그 신발을 빼앗었어요.욕심쟁이 아저씨는 신발에서 돈이 나오니 신기해서 계속 굴렀어요.

돌쇠는 키자 작아진다는 말을 하지 않아서 아저씨집에 왔더니 방안에는 돈만 가득 있구

아저씨는 보이지 않았어요.자세히 살펴보니  벌레만큼 작아진 아저씨를 발견했어요.

욕심을 너무 부리면 벌을 받고 남의 물건을 탐내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였어요.

그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어요.그래서 나혼자 상상해서 내용을 만들어 보았어요.

욕심 부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