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호랑이와 곶감을 읽고
작성자 남유진 등록일 14.06.02 조회수 213

옛날옛날에 호랑이가 살았어요.

그런데호랑이는 사냥을 안하면서 지냈어요.

그래서 배고픈 호랑이는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갔어요.

밤이 되자 호랑이는 소를 훔쳐 잡아먹을려고 하였어요.

 그런데 집안에서 아기가 울자 엄마는

'자꾸 울면 호랑이한테 대려갈거야라고 했는데도 울어서  '아가야 착하지!엄마가 꼿감 줄께.뚝!"

그러자 신기하게도 울음을 그쳤어요.그러자 호랑이는

 '어라?

그꼿감이란 녀셕이  나보다더 무섭다고?안 돼겠다도망가자'그런데 소를 훔쳐갈려던 도둑이 와서 호랑이를 소로 착각하고 호랑이를타고 잡아갔어요

달의 빛에 호랑이의 모습이 보여서  도둑은 이제야 소가 아니라 호랑인 줄 알고 그 위에 있던

나뭇가지를 잡고 데롱데롱 메달렸어요.

그리고 다시 산 속으로 간 호랑이는 다시는 사람이 사는 마을에 다시는 오지 않았어요.

<느낀 점>

호랑이를 타고 간 도둑이 정말 어리석었다. 

 

이전글 3-5 돈이 나오는 신발
다음글 3반"잭과콩나무"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