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약 46억년전 탄생했다.

우주는 128억년전 탄생했다.

태양의 바깥온도는 약 1억 5000만km 떨어져 있다.

지구 지름의 109배정도 된다.

수성은 태양을 88일 동안 돌 수 있는 빠른 행성이다.

명왕성은 너무 멀어서 태양계에서 가족이 이젠 아니다.

우리 지구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서 태양의 빛을 받아서 행성이지만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항성이다.

최초로 달에 간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월석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우주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