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임금님이 나누어 준 꽃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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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파도 | 등록일 | 14.05.25 | 조회수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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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꽃이 안 피는 꽃씨를 백성들에게 주고는 이렇게 말했어요. "꽃이 피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꽃을 피우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겠노라!!!" 백성들은 꽃이 안 피는 것을 보고 벌을 받을까 두려워, 다른 꽃씨를 심고 키워서 임금님께 드렸어요. 하지만 한 남자 아이는 솔직하게"죄송합니다. 꽃을 못 피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느낀점: 아무리 벌을 받는다 하더라도 솔직하게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라. 경험: 제 친구가 색종이로 만든 공을 제가 망가뜨렸었요. '앗 ! 어쩌지?' 하고 다시 공을 만들어 위장을 했어요. 하지만 친구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저는 그때 친구에게 미안함과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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