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여우와 신포도

출판사 : 훈민 출판사

장화,홍련,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죽어서  새어머니랑 아빠랑  결혼을 했다.

그 어머니는 아버지가일을 나갔을때 홍련과 장련을 쫓아냈다.

그러다 둘다 연못의 빠져 죽었다.

억울하게 죽은 장화랑 홍련은 귀신이 되서 사또에게 억울함을 말하려고 밤마다 찾아왔다. 사또는 장화 홍련의 억울함을 알고 허씨부인에게 벌을 내렸다 장화 홍련은 다시 태어났다.

재미있었지만 홍련 장화가 죽어서 억울했는데 다행이 다시 태어나서 기분이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