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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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하은 | 등록일 | 14.05.09 | 조회수 | 234 |
책이름 :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지은이 : 전영재 출판사 : 마루벌 '통일의 삭이 자라는 숲'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남북한은 원래 하나의 나라였는데 전쟁이 시작되고 철조망을 했다. 그런데 열목어라는 물고기가 바다에는 철조망을 안쳐놓아서 남북한을 돌아니면서 통일을 원하고 있다. 멧돼지는 어릴때부터 다치거나 병이 들었을때 그 모습을 돌아다니던 군인아저씨들이 보면 동물병원에 데려다 준다. 새끼 멧돼지들은 철조망으로 갔다가 죽은 멧돼지도 많다고 한다. 산천어라는 물고기도 열목어처럼 남북한을 돌아다니며 통일을 원한다. 나도 남북한 통일을 원한다. 왜냐하면 이산가족도 모두 만나고, 전쟁도 하지 않고, 북한 어린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까 말이다. "통일아, 어서 와서 모두 모두 기쁘게 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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