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3반 이유림"정조를 옆에서 도운 홍국영"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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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림 | 등록일 | 14.05.09 | 조회수 | 225 |
정조가 왕위에 오르는데 홍국영은 도움이 되었어요. 홍국영이 세자시강원에서 일할 무렵, 세손이던 정조는11세 였어요. 세손은 홍국영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어느날엔 세손의 처소에 자객들이 들기도 하였어요. 영조는 병이 점점 깊어져만 갔어요. 화완 옹주는 영조의 병을 핑계삼아 궁궐을 자주 드나들었는데, 그때마다 세손인 정조에게 거만하게 굴었어요. 영조는 병이 깊어지자 중요한 결단을 내렸어요. 바로 세손에게 나랏일을 돌보는 일이었어요. 화완옹주와 정후겸은 반대하였지만 정조가 왕이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정조는 즉위식 때 얘기하였어요,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니라. 사도세자를 죽이려한 화완옹주, 정후겸측근들을 죽이거나 귀양보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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