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한  왕이다.

이책은 두번째 읽어보는 책이다.

알렉산드로스대왕은 제우스 신전의 수레 기둥에 묶여있는  매듭을 칼로

내려쳐 풀었다.  아시아의 주인이 된다는 전설이 있었다.

이 장면은 정말 위대해 보였다.

알렉산드로스는 33세 세상을 떠났지만 정복한 곳에서는 그리스의 문화가 섞여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웠다.

알렉산드로스가 탔던 말 부케팔로스를 나도 타보고 싶다.

항상 물러서지 않고  끈기가 있는 알렉산드로스가 멋지다.

나도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