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스타일이다.(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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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미 | 등록일 | 14.04.30 | 조회수 | 177 |
내가 곧 스타일이다. 2학년 3반 15번 김정미 샤넬의 어머니는 샤넬이 12살때 돌아가셔서 고아원으로 보냈어요. 가끜은 이모 집에서 잡지를 볼때도 있었어요. 샤넬은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 카페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사람들이 "코코샤넬" 이라는 별명을 지었어요. 또 팔찌, 목걸이, 향수를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제일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나도 샤넬처럼 샐패를 해도 꼭 꿈을 성공할거예요. 이책을 읽고 나서 샤넬처럼 편한옷,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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