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요정과 낚싯바늘(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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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미 | 등록일 | 14.04.30 | 조회수 | 188 |
일곱요정과 낚싯바늘 2학년 3반 15번 김정미 어느 옛적에 달의 여신과 일곱요정들이 있었어요. 요정들에게는 꿈이 있었어요. 낚시를 해보고 싶었어요. 나같은면 수영을 해보고 싶다고 하고싶었어요. 일곱요정들은 달의 여신에게 "저희 낚싯바늘 만들어주세요!" 달의요정은 달의 한조각을 빼고 만들었어요. 달 조각을 빼고 만드는게 참 신기했어요 바다에 가서 낚시를 했는데 막내ㅢ 바늘이 바다에 빠졌어요. 요정들은 달의 여신에게 가서 "막내의 바늘이 빠졌어요!" " 응 그래. 이가루를 바다에 뿌려보렴" "네" 그 가루를 뿌렸더니 바다의 나라가 보였어요. 한번 바다의 나라를 들어갔어요. 어디선가 콜록 콜록 기침소리가 들렸어요. 가보았더니 할머니가 목이 부어서 기침을 하고 있던거예요. 내 할머니가 그랬다면 많이 슬펐을것 같아요. 목에 막내의 바늘이 있었어요. 기침을 켁하자 막내의 바늘이 나와서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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