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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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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잘 테야!
작성자 장유진 등록일 14.04.30 조회수 191

''안녕,  잘 자. ''

수민이는 곰 인형과  로봇,

불록들을  장남감 상자에 넣습니다.  장남감 상자에  너었습니다.

장남감들은 더 놀고 십은 눈치였습니다.

''안돼 이제 그만 잘 시간이야. 내일 또 놀자.''  엄마는 그런 수민이를 놀란눈으로 바라보았어요.

수민이는 이를 닦으로 갔어요. 거울속에는 더 놀고십은 아이가 조릅니다.

''안돼. 난 잘거야. 놀고 십으면 너 혼자 놀아.''

수민이는  잘려고  침대에 누웠어요.   똑똑똑 엄마가 수민이랑 자고 십은가 봐요.

''오늘은  저  혼자 잘래요.''   그래서 엄마는 할 수 없이 암방에서 혼자 잡니다.

''비밀 친구!''   아 !  수민이는  비밀 친구랑 자고 십었던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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