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덩이 재판책을 읽고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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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은 | 등록일 | 14.04.13 | 조회수 | 226 |
잘난 척 하는 부자가 살았어요. 부자는 매일 잘난 척을 했어요. 바보 형제는 금덩이 5개를 갖고 부자네 집에 찾아 왔어요. 부자는 쓰윽 되며 반으로 나누었어요. 하지만 형은 동생 생각도 안하고 금덩이를 더 많이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부자는 금덩이를 형은 4개, 동생은 1개로 나누었어요. 동생은 형 금덩이가 많아서 샘이 났어요. 그래서 동생은 꾀를 생각했어요. 형은 농사일을 네명이서 하지만 혼자서 하는 자신을 말했어요. 부자는 동생편을 들어주었어요. 그래서 형은 1개, 동생은 4개로 나누었어요. 그래서 형은 울상이 되었어요. 형은 나이가 많이든 자기가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부자는 또 다시 금덩이를 나누었어요. 형은 3개, 동생은 2개로 나누었어요. 동생은 자기가 가난하다고 하니까 금덩이를 다시 형은 2개, 동생은 3개로 나누었어요. 마침내 형과 동생은 싸움이 시작 됐어요. 지켜보던 부자의 아들이 금덩이를 똑같이 나누어준다고 했어요. 부자 아들이 1개, 형 2개, 동생 2개로 나누었어요. 나랑 동생이 있다면 언니닌 내가 양보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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