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인구달님 저는 정은서라고 해요. 제인구달님께서는 어렸은 때부터 언제나 동물들을 사랑하시고 보살펴 주신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정말 무서워하는 동물들과 싫어하는 동물들을 모두 사람으로 보살펴주신 제인 구달 님  제인구달님의  두번째 생일때 아버지께서 침팬지인형을 생일선물로 사다 주신것이 기억 나시나요? 그때 가족들은 제인구달님께서 울기라도 할까봐 걱정스럽게 쳐다보았지만 울기는 커녕 침팬지 인형을 꼭 끌어안아 주셨던건 기억이 나시나요? 시골에서 자라시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러신지 여러가지 소동도 일으키셨죠..그러나 저는 그런 제인구달님의 모습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도 동물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하루만이라도 한먼 제인구달님과 함께 동물들을 보면서 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특별한 동화책인 바로 돌리톨 선생님 이야기 라는 책 저도 정말 읽고 싶어요. 이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동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책도 열심히 읽으시고 한가지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열심히 돈을 모아 아프리카에 가게 되셨을때에 정말 좋아하셨는데 저는 그 모습이 정말 신기했었어요. 저같으면 그 덥고 힘든 아프리카를 정말 가기 싫었을텐데.. 그리고 도시도 아닌 야생 동물과 함꼐 계셨어야 하셨을꺼 아닌가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제인구달님처럼 꿈을 잃지 않고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