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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독후감 (펠레)
작성자 정은서 등록일 16.01.31 조회수 47

펠레는 브라질의 유명한 축구선수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릴때 부터 아버지에게서 부터 축구를 배웠다 벨레의 아버지도 한때는 유명한 축구선수였지만 경기중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보잘것 없는 축구팀에서 뛰는 선수가 되고 말았다. 그는 매일 친구들과 함께 날마다 공을 치고 놀았다 공이라고 해봐야 양말에 종이나 옷을 구겨 넣고 뭉친게 다였지만 말이다. 너무 골목길이 쫍아서 그런지 종종 유리창을 깨곤 했다. 펠레는 일곱살쯤 되었을 때 조금이라도 집안 살림을 도우려고 구두 닦는 일을 시작하였다. 주로 펠레는 아버지가 뛰시는 경기장에서  구두를 닦곤 했다.아버지와 함계 집으로 돌아갈댸가 가장 행복했기 떄문이다. 이렇게 돌아올 때마다 조금씩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축구선수의 꿈을 조금씩 키워갔다. 아버지는 펠레가 축구에 재능이 있다는걸 깨달으시고 축구의 기술을 조금씩 알려주셨다.그러나 어머니는 펠레가 축구선수가안닌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다. 그당시 축구선수이 월급은 너무 적었기 때문이였다. 이렇게 열심히 축구를 배우고 있던 어느날 펠레에게 기쁜소식이 들려왔다. 펠레가 청소년 축구팀에 선수로 뽑혔다는 소식이였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더 큰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펠레의 축구 감독님이 브리투란이였던 것이였다. 펠레는 브리투 감독님께 많은 기술들을 배웠다. 펠레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 펠레를 보고 브르투 감독님께서는 펠레를 산투스 팀에 보내기로 마음을 먹으셨다. 그곳으로 가서도 펠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또래 애들보다 더 몸집이 작았던 펠레는 다른사람보다 더 많은 연습을 해야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펠레는 경기도중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번번이 공을 빼았아 갔던 펠레를 질투하던 프랑스 선수가 몰래 펠레의 정강이를 걷어찬 것이였다. 그러나 펠레는 꾹참고 세골이나 넣어 프랑스를 이겼다. 펠레는 지금도 세계를 돌아다니며 월드컵과 축구를 알리고 유니세프에서 활발히 일하고 계신다. 펠레는 아무리 간난한 빕안이였어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꿈을 향하여 나아갔다. 다른 사람들보다 몸집도 작아 힘들었겠지만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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