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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독서감상문 (에디슨)
작성자 정은서 등록일 16.01.31 조회수 39

안녕하세요 에디슨 아저씨! 저는 은서라고 합니다. 아저씨께서 태어나신 1847년도 2월11일 그때 너무 머리가 크셔서 병이 있을수도 있었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시고 건강해지셔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마을에서도 정말 유명한 꼬마였다면서요? 호기심 많고 말써많고 질문 많기로... 호기심이 많고 질문이 많으셔서 머리가 좋으셨나요? 아님 엉뚱하고 사차원적이셔서 였나요? 그래도 아저씨 어렸을떄 생활을 보면 정말 재미있으실것 같아요. 하루라도 엉뚱하지 않으신 날이 없으실테니까 말이죠? 그러나  남과 다른 생각들과 호기심 때문이셨는지 선생님한테 멍청이라는 소리도 듣고 조금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렸을때부너 앓은 성홍열 때문인지 귀가 점점 들리지 않으신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절망 했을텐데 아무것도 들리지 않으니 더 집중이 잘 되것이라고 좋아하신것 정말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종경스럽기도 합니다. 정말 세상을 바꿔야 생각이 바뀐다가 아닌 생각이 바껴야세상이 바뀐다라는 말이 정말 옳은 말인것 같습니다.또 전화기와 축음기 또 발명품중에 대표적인 전구를 만드신게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아저씨처럼 다른 사람들과 나를 편리하게 만들수 있는 발명품 하나쯤은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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