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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148 정채원 2014.07.31 10:24
2-3반 27번 정채원 제목 : 꼬마 요리사 은빈이는 엄마와 함께 동그라미, 하트, 세모 모양의 볶음밥을 만들었다. 나도 엄마와 함께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봐야겠다^^
No. 147 전수빈 2014.07.30 09:36
2-3 25 번 전수빈 제목 : 지혜를 주는 이야기 사자를 처음 본 여우같은 경우는 다른 동물은 사자를 만나자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여우는 용감하게 다가가서 말해서 사자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여우처럼 용감하게 자라고 싶다.
No. 146 김응선 2014.07.29 19:06
2-6 제목:허준 허준은 찬도방론맥결집성을 펴내고,,언해구급방,언해태산집요,언해두창집요를 완성하고,동의보감 25권을 완성하고, 전염병을 치료했다.그리고,신찬벽온방,벽역신방을펴냈다. 정말정말 훌륭하다..
No. 145 최준범 2014.07.29 15:59
2-5 최준범 제목:마음이2 동욱이랑 삼촌이 등산을 올라왔을때! 강 건너편에서 개(마음이)가 쓰레기봉지를 뜯어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사람중에 1명이 이 모습을 보고 불쌍해서 소시지를 주었다. 개(마음이가) 짓었다. 동욱이랑 삼촌이 먹을때도 쓰레기봉지를 뜯고있었다. 그걸 본 동욱이는 개를 키우고 그개 이름은 마음이다. 엄마는 마음이를 키우는걸 반대하다가 조금씩 정이들었다. 마음이는 삼형제를 낳았다. 그 삼형제 이름은 도도 장군 먹뽀다. 나도요즘 애완견을 키우고 싶다.
No. 144 김응선 2014.07.29 12:49
2-6 제목:어니스트 섀클턴 어니스트섀클턴은 1874년에 아일랜드에서 남극 탐험을 한 사람이다.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No. 143 기은서 2014.07.28 22:06
2-5 제목:꿈속의 헬리콥터 한 헬리콥터가 있었다. 근데 한대가 또왔다 그리고 둘이는 친하게 지냈다 밥도 같이먹고 날아다니면서 여러나라 구경을했다. 너무 힘들어서 풀밭에서 조금쉬다가 또 날아디니면서 한 집을 보았는데 거기서 음악이 계속 나와서 헬리콥터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사라졌다. 어디로 사라진걸까? 정말 궁금하다.
No. 142 김응선 2014.07.28 19:55
2-6 제목:이순신 이순신은 장군을 한 사람이다.
No. 141 박준 2014.07.28 16:26
2-2 제목:가람이네 포도 농장 가람이네의포도농장 에서가람이가 주인공이다.
No. 140 김응선 2014.07.28 14:52
2-6 제목:안데르센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다.그리고 즉흥시인를 펴내고,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들을펴냈다. 인어공주,벌거벗은 임금님을 펴냈다. 또,성냥팔이 소녀를 펴냈다.
No. 139 김응주 2014.07.28 12:46
2-5 제목:허준 허준은 병을 잘 고쳤다.
No. 138 최은우 2014.07.28 11:46
2-5 최은우 제목:보라야 힘내 보라야 힘내를 보고 난 후 나는 뚱뚱하게 나쁜 음식을 먹지 않을 거야.
No. 137 김예슬 2014.07.26 11:14
2-5 김예슬 제목:시간을 먹는 시먹깨비 시간을 먹는 시먹깨비는 즐거운 시간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지루한 시간을 먹는것을 싫어 한다.
No. 136 최준범 2014.07.25 17:14
2-5 최준범 제목:삼국유사 태중 김춘주는 삼국 통일시대의 인물이다. 김춘주는 모르고 옷을 찟은 사람에게 다정히 대했고 첫 사랑에 빠져 김유신에 막내 누이인 문희였다.
No. 135 정채원 2014.07.24 20:58
2-3반 정채원 제목:순서대로 차례차례 토미가 차례를 안지켜서 친구들이 넘어지고 말았다. 차례를 지키지않는다면 많이 다칠것이다 어디서든 질서를 지켜야 되겠다.
No. 134 임은민 2014.07.24 12:01
2-6반 임은민 제목:활을 잘 쏘는 아이 주몽 옛날 옛날에, 하백의 딸 유화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유화가 알을 낳았습니다. 금와왕이 유화가 낳은 알을 깊은 산 속에 버렸습니다. 그런데 산 속에 있는 동물들이 그 알을 정성껏 품어 주었습니다. 그 알에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활을 잘 쏘아서 이름이 주몽이었답니다. 그런데 일곱 왕자들이 주몽이 왕이 될까봐 주몽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주몽은 일곱 왕자들이 자기를 죽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갈 길이 없었는데 갑자기 강이 열려서 지나갔습니다. 갑자기 강이 닺히자 일곱 왕자들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러나 주몽은 고구려의 왕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주몽은 훌륭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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