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3 이준호
|
2014.08.13 22:45
|
2-2이준호
제목:구두쇠영감
구두쇠영감은 돈을 아껴썼다.
그리고 돈을 이끼면좋지만 안좋은을도있다.
|
No. 192 김도현
|
2014.08.13 21:56
|
2-5 김도현
제목 부르노 가족의 배탈 소동
부르노는 큰농장을 지나게 되었어요.그런데 멋진볏을 가진 닭을 보고 욕심이 생겼어요.멋진볏을 가진 닭을 가지고 싶어서 자기네 채소밭으로 몰아 넣어요. 닭 부르노네 밭에 있는 걸 보고 하녀는 깜짝 놀라 부르노에게 달려 갔어요. 부르노는 느긋느긋 하게 말을 했어요. 닭이 먹은 채소 값은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었다. 알베르토는 수탉밖에 없다면서 부르노는 수탉을 가져 갔어요.욕심쟁이부르노는 그 닭을 먹고 배탈이 났답니다.이책에서 부르노는 자기 욕심만 부리다가 결국에는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우리도 좋은 것만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거에도 소중이 여기자. 끝
|
No. 191 김여림
|
2014.08.13 21:16
|
2-5 6번 김여림
제목:교실 안에 들어온 나비
2학년 국어 시간이었다. 받아쓰기를 할려고 한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할지 아이들은 궁금해 한다. 아이들은 공책만 바라보고, 선생님도 바라보고 있었다. 교실 안은 조용하다. 선생님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한 아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옆에 있는 아이를 꾹 찔렀다. 입을 쩌억 벌린 아이는 턱으로 선생님 쪽으로 가리켰다. 그리고 앞에 있는 아이를 꾹 찔렀다. 그 아이의 말은 "선생님 좀 쳐다봐!"라고 말했다. 그 애도 선생님 쪽으로 발아 봤다. 갑자기 입이 자기 맘대로 쩌억 벌려젔다. 입이 왜 쩌억 벌어진 이유는 책상에 있는 노랑나비가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도 그걸 보고 깜짝 놀랐지만 모르는 척을 했다. 한 아이가 앞에 나가서 창가에 가서 개나리 꽃을 들고 안경에 앉자 있는 나비한테 가서 그 옆에 개나리 꽃을 놨다. 근데 나비는 날아갔다. 선생님은 빨리 안경을 쓰고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비는 박지연이라는 남자아이의 연필에 앉잤다. 남자아이는 "선생님! 저 수업 못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비가 가까이 있어서 좋았지만, 받아쓰기를 못 해서 서러웠다. 근데 어떤 한 아이가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나라 오너라~ 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고 오너라~' 라고 말했다. 다른 애들도 불렀다. 선생님은 피아노를 쳤다. 어느새 국어시간이 아니라, 음악시간이 되었다. 나비는 춤을 추듯이 교실 안에서 빙빙 돌았다.
느낀점:나비가 교실 안에 들어와서 신기하고, 만약에 우리 교실에 나비가 들어오면 시기 할 것이고, 좋아 할 것이다.
|
No. 190 손석현
|
2014.08.13 20:03
|
제목:몽몽 우주탐험대
몽몽 우주 탐험대가 동그랑땡 별을 지나고 있을때, 갑자기 뚝!떨어졌어요
우주선에는 바나나가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서로가 의심하면서 바나나가 왜 없어지는지 찾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글몽이 임신을 해서 배가 고파서 몰래 바나나를 하나씩 먹었던거예요. 친구들은 동글몽이 예쁜아기를 낳기를 바라며 바나나를 양보했답니다.
저도 친구들을 위해 양보 할 줄 아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No. 189 안신영
|
2014.08.13 17:56
|
2-6안신영
제목: 반짝반짝 동전씨앗
다람쥐 토토와 초초는 지갑을 주었어요
그안에는 동전과 지폐가 들었어요. 똑똑한 고슴도치 페로가 알려주었어요.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살때 쓰는 돈이라고,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우린 열심히 도토리를 주워 추운 겨울을 나듯이...
나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어른이되어야 겠다.
|
No. 188 김응주
|
2014.08.13 10:01
|
2-5
제목: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는 1955년에 태어나 1976에 에플1을 만들고, 1977에는 에플2를 만들고, 1984년에는 매킨토시를 만들고,1988년에 아이맥 컴퓨터를 출시하고, 2001년에 아이팟을 출시하고, 2007년에아이폰을 출시하고, 2010년에 아이패드를 출시했다 나도 스티브잡스처럼 사람들이 편리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No. 187 이준호
|
2014.08.12 22:30
|
2-2이준호
제목:가을은 풍성해
가을은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예요.
배,사과,감,밤,대추가있어요.
과일은 몸에아주좋습니다.
느낀것은 가을의 과일을알게되었습니다.
|
No. 186 정채원
|
2014.08.12 20:46
|
2학년 3반 27번 정채원
제목 : 어금니를 삼킨 냠냠이
달달 마술 할머니가 사탕 과자를 만드는데 먹보 냠냠이가 사탕과자 한개를쏙!와삭 씹는 순간,어금니가 쑥~
깜짝놀란 냠냠이는 꿀꺽! 어금니를 삼켜 버렸죠.
어금니를 찾으려고 뱃속까지 들어가려고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
No. 185 정채원
|
2014.08.12 20:42
|
2학년 3반 27번 정채원
제목: 눈사람 송송이
송송이가 나타나자 섬사람들은 깜짝놀라 거인이다 거인~하얀 괴물이 나타났어!하고 도망쳤습니다~송송이는 친구처럼 지내고 싶었습니다.
|
No. 184 손석현
|
2014.08.12 13:27
|
제목:도깨비 가족
도깨비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얌전이도깨비와 아빠는 은행나무 밑에 누웠 습니다. 아빠는 졸린 눈을 살며시 뜨고 옆을 보았습니다. '아, 아니' 꿈인가 생시인가? 얌전이가 할아버지의 돈을 훔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얌전이는 벌을 백배 사죄하고 풀려났습니다.
|
No. 183 김여림
|
2014.08.12 12:21
|
2-5 6번 김여림
제목:봄을 기다리는 이쁜이
아기다람쥐는 한여름에 태어났다.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아기다람쥐의 이름을 이쁜이라고 지었다. 이쁜이 이마에 동그란 하얀점이 있었다.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이쁜이가 가엾어서 이쁜이가 없을때 숨어서 울기도 했다. 산토끼 의사는 매일 이쁜이집에 찾아 왔다. 토끼 의사는 이쁜이의 병을 낫기 위해 약초를 찾아 이쁜이한때 억지로 먹였다. 토끼 의사는 고생을 했다. 하루가 흘러, 이쁜이의 병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기뻐하고 있다. 토끼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이쁜이는 밖에 나가고 싶었다. 나뭇가지를 떠나는 나뭇잎들을 보고있는 이쁜이는 토끼들이 낙엽을 밟고 깡충깡충 뛰어간걸 봤다. 이쁜이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난 왜 병이 낫을까? 병이 안 낫으면 나갈 수 있을탠데' 라고 이쁜이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이런 이쁜이의 마음을 몰랐다. 이쁜이는 엄마다람쥐한테 말햇다. "엄마! 난 봄이 좋아!" 라고 말했다. 엄마다람쥐도 말했다. "그러면 우리 봄을 기다리자" 라고 말했다.
느낀점:이쁜이가 병이 나서 슬펐는데, 병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서 기분이 좋다.
|
No. 182 양시우
|
2014.08.12 11:28
|
제목 : 피노키오
거짓말을 하면 코가 자꾸 자꾸 커진다.
|
No. 181 김도현
|
2014.08.12 11:25
|
2-5 김도현
제목: 천하무적갑옷
바늘코와 단추코는 마법사에요. 어느날 임금님이 적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천아무적 갑옷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 바늘코는 처음에 금속으로 갑옷을 만들었어요. 왕은 어떤 금속으로 만들었냐고 물었다. 철하고 다른 금속을 섞어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다고 칭찬을 해주셨는데, 왕비는 그런 금속이라면 무기 말고 냄비나 건물릐 뼈대 같은 물체를 만들면 좋을 텐데 생각하였다.병사가 금속 갑옷을 입어 보고 너무 무거워 했다.
다음엔 단추코 가벼우면서도 매우 강한 플라스틱으로 갑옷을 만들었습니다.플라스틱은 복잡한 모양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했다.
또다시 왕비는 그런 플라스틱이라면 무기 말고 그릇이나 창문틀 의자 같은 물체를 만들면 좋을 텐데 한숨을 내쉬었어요. 이번에도 병사가 입어 보았지만 바람이 안통해 땀이 줄줄 흘러 못입겠다고 했다.
이번에 다시 바늘코가 섬유로 만들어 왔다.그리고 단추코도 세라믹으로 갑옷을 만들었다. 임금님은 승자를 정하지 못하고 금속, 플라스틱, 섬유, 세라믹의 좋은 점만 모아서 더 좋은 갑옷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 그래서 바늘코와 단추코는 힘을 합쳐서 금속, 플라스틱, 섬유, 세라믹의 좋은 점이 모두 들어간 천아무적 갑옷을 만들었어요. 끝
|
No. 180 김응선
|
2014.08.12 08:30
|
2-6
제목:세쌍둥이의 아주 특별한 선물
새쌍둥이는 말썽꾸러기다.또,아름이는 940원이지만, 장미꽃은 1송이의 1000원이다. 아름이는 장미꽃을 사지 못했다.다운이는 돈이 3,500원이 있지만, 머리핀은 5,000원 이니까 머리핀은 사지 못했다.나라는 케이크한테는 비쌌지만, 치즈빵은 싸도,사지 않았다.그런데, 아무도 짐을 들고 있지 않았다.다음,슈퍼로 갔다. 딸기파이,왕사탕,색종이를 샀다.세쌍둥이는 엄마,아빠에게 선물을 만들어 주었다.
|
No. 179 박준
|
2014.08.11 19:39
|
2-2
제목: 호호 할머니의 이사
호호 할머니의 이사하는 내용이다
이사의 물건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이사를 도와준 돼지, 곰, 토끼, 여우, 코끼리등 모든 동물들이 도와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