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9 기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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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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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기은서
제목 : 앵두와 콩이
앵두와 콩이가 있었다. 그런데 앵두가 어린이집을 갔는데 친구들이 앵두를 놀렸다. 뭐라고 놀렸냐면 키가 작고 못생겼다고 놀렸다. 그런데 앵두는 키가 작은편이다. 못생기기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친구를 놀리면 안된다. 친구의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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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8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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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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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목:개구리 복덕방
개구리 복덕방은 자기몸에 딱 맞는 집을 찾아 주었지.그러던 어느날 개구리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 그전에 "이자를 마을 동물들을 위해 써다오" 개구리는 자로 물건을 재는 것을 많이 했지 그이유는 복덕방 때문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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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7 김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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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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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목:코코 샤넬
샤넬은 19세부터 옷 가게를 열었다.그리고,20세의 노래 가수로 활동했고, 27세의 모자 가게를 열고,30세의 또, 옷 가게를 열고, 74세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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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6 양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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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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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5반양시우
제목:잭과콩나무
아주 옛날 잭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잭은 젖소를 팔았어요.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났어요.잭은 콩한주머니랑 젖소를 바꾸었어요.
잭의 어머니는 어이가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 일어나보니잭은깜짝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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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5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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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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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목:다람쥐의 선물
다람쥐가덨에걸레아저씨빼주고있다.
몇칠뒤에다람쥐가아저씨에게.
풀씨를주어서.
땅에풀씨를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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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4 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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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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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5번 전수빈
제목 : 린이의 랜턴
린이는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준비물은 토끼 렌턴, 달모양 케이크, 별사과, 쌀, 땅콩을 샀다. 근데 토끼랜턴이 없었다. 린이는 속상했다. 엄마가 삼촌이 토끼랜턴을 가지고왔다고 했다. 린이는 달축제에서 토끼랜턴을 들고 신나게 놀았다. 나도 린이처럼 토끼 랜턴을 들고 달 축제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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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3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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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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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준호
제목:구두쇠영감
구두쇠영감은 돈을 아껴썼다.
그리고 돈을 이끼면좋지만 안좋은을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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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2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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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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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도현
제목 부르노 가족의 배탈 소동
부르노는 큰농장을 지나게 되었어요.그런데 멋진볏을 가진 닭을 보고 욕심이 생겼어요.멋진볏을 가진 닭을 가지고 싶어서 자기네 채소밭으로 몰아 넣어요. 닭 부르노네 밭에 있는 걸 보고 하녀는 깜짝 놀라 부르노에게 달려 갔어요. 부르노는 느긋느긋 하게 말을 했어요. 닭이 먹은 채소 값은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었다. 알베르토는 수탉밖에 없다면서 부르노는 수탉을 가져 갔어요.욕심쟁이부르노는 그 닭을 먹고 배탈이 났답니다.이책에서 부르노는 자기 욕심만 부리다가 결국에는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우리도 좋은 것만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거에도 소중이 여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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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1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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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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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번 김여림
제목:교실 안에 들어온 나비
2학년 국어 시간이었다. 받아쓰기를 할려고 한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할지 아이들은 궁금해 한다. 아이들은 공책만 바라보고, 선생님도 바라보고 있었다. 교실 안은 조용하다. 선생님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한 아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옆에 있는 아이를 꾹 찔렀다. 입을 쩌억 벌린 아이는 턱으로 선생님 쪽으로 가리켰다. 그리고 앞에 있는 아이를 꾹 찔렀다. 그 아이의 말은 "선생님 좀 쳐다봐!"라고 말했다. 그 애도 선생님 쪽으로 발아 봤다. 갑자기 입이 자기 맘대로 쩌억 벌려젔다. 입이 왜 쩌억 벌어진 이유는 책상에 있는 노랑나비가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도 그걸 보고 깜짝 놀랐지만 모르는 척을 했다. 한 아이가 앞에 나가서 창가에 가서 개나리 꽃을 들고 안경에 앉자 있는 나비한테 가서 그 옆에 개나리 꽃을 놨다. 근데 나비는 날아갔다. 선생님은 빨리 안경을 쓰고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비는 박지연이라는 남자아이의 연필에 앉잤다. 남자아이는 "선생님! 저 수업 못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비가 가까이 있어서 좋았지만, 받아쓰기를 못 해서 서러웠다. 근데 어떤 한 아이가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나라 오너라~ 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고 오너라~' 라고 말했다. 다른 애들도 불렀다. 선생님은 피아노를 쳤다. 어느새 국어시간이 아니라, 음악시간이 되었다. 나비는 춤을 추듯이 교실 안에서 빙빙 돌았다.
느낀점:나비가 교실 안에 들어와서 신기하고, 만약에 우리 교실에 나비가 들어오면 시기 할 것이고, 좋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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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0 손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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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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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몽몽 우주탐험대
몽몽 우주 탐험대가 동그랑땡 별을 지나고 있을때, 갑자기 뚝!떨어졌어요
우주선에는 바나나가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서로가 의심하면서 바나나가 왜 없어지는지 찾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글몽이 임신을 해서 배가 고파서 몰래 바나나를 하나씩 먹었던거예요. 친구들은 동글몽이 예쁜아기를 낳기를 바라며 바나나를 양보했답니다.
저도 친구들을 위해 양보 할 줄 아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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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9 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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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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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안신영
제목: 반짝반짝 동전씨앗
다람쥐 토토와 초초는 지갑을 주었어요
그안에는 동전과 지폐가 들었어요. 똑똑한 고슴도치 페로가 알려주었어요.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살때 쓰는 돈이라고,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우린 열심히 도토리를 주워 추운 겨울을 나듯이...
나도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어른이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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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8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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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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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목: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는 1955년에 태어나 1976에 에플1을 만들고, 1977에는 에플2를 만들고, 1984년에는 매킨토시를 만들고,1988년에 아이맥 컴퓨터를 출시하고, 2001년에 아이팟을 출시하고, 2007년에아이폰을 출시하고, 2010년에 아이패드를 출시했다 나도 스티브잡스처럼 사람들이 편리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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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7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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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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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준호
제목:가을은 풍성해
가을은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예요.
배,사과,감,밤,대추가있어요.
과일은 몸에아주좋습니다.
느낀것은 가을의 과일을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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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6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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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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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27번 정채원
제목 : 어금니를 삼킨 냠냠이
달달 마술 할머니가 사탕 과자를 만드는데 먹보 냠냠이가 사탕과자 한개를쏙!와삭 씹는 순간,어금니가 쑥~
깜짝놀란 냠냠이는 꿀꺽! 어금니를 삼켜 버렸죠.
어금니를 찾으려고 뱃속까지 들어가려고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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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5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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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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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27번 정채원
제목: 눈사람 송송이
송송이가 나타나자 섬사람들은 깜짝놀라 거인이다 거인~하얀 괴물이 나타났어!하고 도망쳤습니다~송송이는 친구처럼 지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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