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4 손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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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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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깨비 가족
도깨비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얌전이도깨비와 아빠는 은행나무 밑에 누웠 습니다. 아빠는 졸린 눈을 살며시 뜨고 옆을 보았습니다. '아, 아니' 꿈인가 생시인가? 얌전이가 할아버지의 돈을 훔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얌전이는 벌을 백배 사죄하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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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3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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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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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번 김여림
제목:봄을 기다리는 이쁜이
아기다람쥐는 한여름에 태어났다.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아기다람쥐의 이름을 이쁜이라고 지었다. 이쁜이 이마에 동그란 하얀점이 있었다.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이쁜이가 가엾어서 이쁜이가 없을때 숨어서 울기도 했다. 산토끼 의사는 매일 이쁜이집에 찾아 왔다. 토끼 의사는 이쁜이의 병을 낫기 위해 약초를 찾아 이쁜이한때 억지로 먹였다. 토끼 의사는 고생을 했다. 하루가 흘러, 이쁜이의 병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기뻐하고 있다. 토끼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이쁜이는 밖에 나가고 싶었다. 나뭇가지를 떠나는 나뭇잎들을 보고있는 이쁜이는 토끼들이 낙엽을 밟고 깡충깡충 뛰어간걸 봤다. 이쁜이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난 왜 병이 낫을까? 병이 안 낫으면 나갈 수 있을탠데' 라고 이쁜이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 엄마다람쥐와 아빠다람쥐는 이런 이쁜이의 마음을 몰랐다. 이쁜이는 엄마다람쥐한테 말햇다. "엄마! 난 봄이 좋아!" 라고 말했다. 엄마다람쥐도 말했다. "그러면 우리 봄을 기다리자" 라고 말했다.
느낀점:이쁜이가 병이 나서 슬펐는데, 병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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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2 양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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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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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노키오
거짓말을 하면 코가 자꾸 자꾸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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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1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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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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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도현
제목: 천하무적갑옷
바늘코와 단추코는 마법사에요. 어느날 임금님이 적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천아무적 갑옷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 바늘코는 처음에 금속으로 갑옷을 만들었어요. 왕은 어떤 금속으로 만들었냐고 물었다. 철하고 다른 금속을 섞어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다고 칭찬을 해주셨는데, 왕비는 그런 금속이라면 무기 말고 냄비나 건물릐 뼈대 같은 물체를 만들면 좋을 텐데 생각하였다.병사가 금속 갑옷을 입어 보고 너무 무거워 했다.
다음엔 단추코 가벼우면서도 매우 강한 플라스틱으로 갑옷을 만들었습니다.플라스틱은 복잡한 모양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했다.
또다시 왕비는 그런 플라스틱이라면 무기 말고 그릇이나 창문틀 의자 같은 물체를 만들면 좋을 텐데 한숨을 내쉬었어요. 이번에도 병사가 입어 보았지만 바람이 안통해 땀이 줄줄 흘러 못입겠다고 했다.
이번에 다시 바늘코가 섬유로 만들어 왔다.그리고 단추코도 세라믹으로 갑옷을 만들었다. 임금님은 승자를 정하지 못하고 금속, 플라스틱, 섬유, 세라믹의 좋은 점만 모아서 더 좋은 갑옷을 만들어 오라고 했다. 그래서 바늘코와 단추코는 힘을 합쳐서 금속, 플라스틱, 섬유, 세라믹의 좋은 점이 모두 들어간 천아무적 갑옷을 만들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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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0 김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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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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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목:세쌍둥이의 아주 특별한 선물
새쌍둥이는 말썽꾸러기다.또,아름이는 940원이지만, 장미꽃은 1송이의 1000원이다. 아름이는 장미꽃을 사지 못했다.다운이는 돈이 3,500원이 있지만, 머리핀은 5,000원 이니까 머리핀은 사지 못했다.나라는 케이크한테는 비쌌지만, 치즈빵은 싸도,사지 않았다.그런데, 아무도 짐을 들고 있지 않았다.다음,슈퍼로 갔다. 딸기파이,왕사탕,색종이를 샀다.세쌍둥이는 엄마,아빠에게 선물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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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9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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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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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목: 호호 할머니의 이사
호호 할머니의 이사하는 내용이다
이사의 물건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이사를 도와준 돼지, 곰, 토끼, 여우, 코끼리등 모든 동물들이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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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8 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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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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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안신영
제목:행복한 돼지
여자돼지와 남자 돼지는 진흙으로 신나게 놀다가 보물을 발견 했어요.
여자와돼지와 남자돼지는 보물로 음식사고,차도 사고, 집도사고,여거가지 다 샀지요.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여자돼지는 딸기를 가는데 뻥! 하고 터졌어요.부엌은다 딸기주스에요.이번엔 남자돼지에요. 돼지는 차를타고 쌩하고 힘차게 가는데 타이어바람이 빠졌어요.둘의 돼지는 옷을 벗고 풀밭으로 갔어요.돼지는 사람처럼 힘들게 살기싫고,돼지처럼 편아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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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7 손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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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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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놀이동산의 꼬마유령
꼬마유령은 사람들을 꼬집곤했습니다. 그러나 꼬마유령은 지겨웠습니다. 그래서꼬마유령은 유령의집에서 장난을쳤습니다 그래서 놀이동산은 문을닫았습니다. 그런데 매점아줌마는 남았습니다. 그래서 아줌마는 나를알아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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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6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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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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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번 김여림
제목:김 포수와 두 마리의 학
김 포수는 산 속을 헤매고 있었다. 김 포수는 소문난 사람이고, 총을 쏠때는 정확하게 쏘는 사람이다. 언제는 어미곰과 쌔끼곰을 총으로 정확히 쏴서 두 마리의 곰을 죽인 적도 있다. 김 포수는 산 속에서 학 두마리를 봤다.
김 포수는 총을 들고, 정확히 쐈다. 그런데 한 마리는 나라갔고, 또 한마리는 총에 맞아 머리가 떠러져 날아갔다. 김 포수는 그 머리를 찼고 또 찼고 계속 찼는데 머리는 안 보였다.
김 포수는 늪가에서 날아갔던 학을 또 보게 되는데, 김 포수는 그 학의 날개를 총으로 쏴서 학은 한 두번 파닥파닥 거렸는데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김 포수는 그 학의 목을 잡고, 들어 올렸다.
그런데 날개에서 뭔가 떨어졌다. 그건 저번에 머리어 총을 맞은 학의 머리였다. 학의 머리는 썩어서 해골이 되어 가고 있었다. 김 포수는 가슴이 찡하고, 아픈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눈물이 핑 돌았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 있던 김 포수는 갑자기 일어났다. 김 포수는 초을 꽉 잡고, 늪가에 멀리 던졌다.
그 후, 김 포수는 총을 잡을 일이 없었다.
느낀점:학들이 너무 불쌍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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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5 장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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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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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소년병과 들국화
소년병과 들국화는 어머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두병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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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4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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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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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준호
제목:제프 바우먼
제프 바우먼은 보스톤 마라톤 폭탄테러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사람은 무릎까지 두다리가 잘렸다.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줘서 더행복하고 더강하게살았다.
느낀점은 살다보면 힘들어도 행복한날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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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3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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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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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번 김여림
제목:도깨비 감투
영호가 꼬마들에게 '도깨비 감투' 이야기를 해줬다. 그 이야기는 여우가 우연히 도깨비 감투를 발견한다. 도깨비 감투를 쓰면 자신의 모습이 다른 동물들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다. 도깨비 감투를 쓴 여우는 동물들에게 자신이 산신령이라고 속이며 음식들을 받아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음식을 받아먹을려던 여우는 음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동물들에게 협박을 하는 데 때마침 바람이 불어서 머리에 쓰고있던 도깨비 감투가 날아간다. 도깨비 감투가 날아가니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보이게 되었고 화가 난 동물들이 여우에게 달려들어 여우는 도망쳤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가장 열심히 들은 올해 1학년이 된 형일이는 자신의 아버지와 삼촌이 했던 말들을 떠올리게 된다. 형일이네 가족은 원래 이북이 고향인데 1.4후퇴 때에 이북에 두고 온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만약 아버지에게 도깨비 감투가 있다면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만나뵈러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형일이는 아버지께 도깨비 감투 이야기를 했지만 아버지는 피식 웃으시며 형일의 어깨를 툭 치실 뿐 이셨다.
느낀점:아버지가 도깨비 감투를 쓰고,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면 아버지도 기분이 좋을 것이고, 나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나는 한번도 못 봤다. 만약 살아 계신다면 내가 도깨비 감투를 써서 외할머니를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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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2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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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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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번 김여림
제목:달나라로 다시 가는 토끼들
아폴로 11호를 탄 사람들이 달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고 나서 며칠 후, 달에 토끼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사람들과 아이들이 밥도 먹지 못 하고 울고 있다고 '라디오 아주머니'가 말한다. '라디오 아주머니'가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달나라에 토끼들이 있다는 꿈을 다시 가지게 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얼마 후, 할아버지 토끼가 예전 조상 토끼들의 이야기를 한다.
조상 토끼들이 예전엔 달나라에서 살았으며 달나라에서 구름을 타고 산으로 내려왔었다고 하며 그래서 우리들이 산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할아버지 토끼의 이야기를 듣고 젊은 토끼들이 달나라로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달나라로 갈 희망자를 받고 토끼들이 달나라에 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편지를 써서 가장 잘 뛰는 젊은 토끼에게 편지를 보내게 한다.
그러는 사이, 토끼들은 달나라로 가기 위해 산 위로 올라갔고 산꼭대기에 내려 앉은 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가려고 한다. 토끼들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자는 구호가 씌어진 깃발을 들고 있었다.
느낀점:사람들이 달나라에 토끼들이 없어서 울고 했는데, 토끼들의 고향으로 가니 사람들의 기분이 좋아서 나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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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1 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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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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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 20번 연경희
제목 : 아기돼지 삼형제
아기돼지 삼형제가 집을 지었다. 첫째 돼지 집이 날아가 버리고 둘째 돼지 집도 날아가 버렸다. 셋째 돼지 집은 날아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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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0 김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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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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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링컨
링컨은 이솝이야기,로빈슨 크루소 같이 재미있는 책이 많았고,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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