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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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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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임선생님께서 세 가지 소원을 읽어 주셨다.
세 가지 소원은 가난한 부부와 부자집 사람한테 세 가지 소원를 말했다.
이책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나쁜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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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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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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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프리카의 친구들의 사연을 알고 우리 세상을 위해서 저라도 물을 아껴쓰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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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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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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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엄마께서 까만코다라는 책을일어주셨다 어떤 사냥군이 곰2마리를 쪽고 있었는데 갑짜기 까만코가 1로 줄어서 사냥군이 이상하다고생각했다 그 이유는 큰곰이 작은곰을 안아서 코가 1로 보였던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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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한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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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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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엄마께서 아씨방 일곱 동무 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그책에서 일곱 동무가 서로 싸웠다.
나느 앞으로 싸우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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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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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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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께서 '까만 코다' 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사냥꾼 보보가 북극곰을 노리고 있다. 그래서
하얀 눈 밭에서 까만 코를 찾고 있다.
보보가 맞침내 까만 코를 찾아서 총을 쏠려고 하고있다.
그때 엄마 북극곰이 인기척을 느껴서 엄마 북극곰이 품고 있던 아기 북극곰의 까만 코를 감사 주었다. 그때 아기 북극곰도 엄마 북극곰의 까만 코를 감사주었다.
이렇게 나도 서로를 배려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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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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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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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 엄마께서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난 아프리카인들이 물 때문에 전쟁을 했다는 것을 전혀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이젠 아프리카인들을 위해서 물을 아껴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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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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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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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엄마께서 맑은 하늘 이제그만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나는 아프리카인이 물을 먹기 위해서 전쟁도 하고,깨끗한 물을 얻기위해서 옆마을 어린이들과 싸움도 한다는 것을 몰랐다.그러니까 내가 물을 아끼는 만큼 아프리카인이 물을 먹게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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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이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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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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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 엄마께서 '아씨방 일곱 동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빨간 두건 아씨의 방에 있는 반짇고리에 들어 있던 일곱 동무들이 서로 잘났다며 싸우는 내용이었다.
우리 서로 잘났다고 싸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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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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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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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엄마가 맑은 하늘이 싫어요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책 내용은 아프리카에는 물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물를 가지려고 싸우는
내용이다.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소중한 물를 아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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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한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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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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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친구들에게 '자신을 버린 조종사'라는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그 책은 갑자기 기계고장으로 비행기가 추락하자 조종사는 비행기가 민간인이 사는 마을에 떨어질까봐 탈출을 시도하지 않고 끝까지 비행기에 남아 사람들이 살지 않는 안전한 곳으로 몰아 결국 죽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책을 읽고 정말 슬펐지만 이런 사람이 세월호를 운전한 선장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이야기를 듣고 친구들과 같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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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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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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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은 책을 읽어주기 시간에 듣고 느꼈던 감정을 짧게 한줄로 표현해 보는 곳입니다. 부담없이 친구에게 혹은 부모님에게 수다떠는 것 처럼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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