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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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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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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까만 코다 호
나는 까만 코다 호 라는책을 일었다
나는 그책을 일고 감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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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5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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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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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김도연
까만 코다 호를 읽고 날 없애려는 사람이라도 아프고 추우면 도와주어야겠다고 처음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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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 한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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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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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한윤상)까만 코다 호
싫은 사람이라도 우험할때 도와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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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 김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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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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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는 비행기가 없었는데 만들었다.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대단하다.나도 어른이 되면 라이트 형제처럼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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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 손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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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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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손윤성
돼지책을 읽고, 엄마일을 조금이라도 더 도와드려야되겠다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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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1 손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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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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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손채희
세종대왕을 읽고, 한글을 제대로, 바르게 사용해야겠다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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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0 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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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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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서채원 <까만 코다호>
나는 아무리 싫은 사람이라도 힘들때는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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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9 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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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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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7반 최아영
사람들을 더 배려하고 더 도와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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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8 장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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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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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 장승준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젊어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아기가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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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7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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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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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이야기는 과거 위인들이 알아냈던 지식들을 많이 알려주었다.나는 그중에서 물리학에 관련된것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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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6 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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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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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정예지
착한할아버지는 젊어지는 샘물을 마시고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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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5 김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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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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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반 김서혜
왜 지렁이는 비올때마다 나올까요?를 듣고
지렁이가 먹는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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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4 유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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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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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우리반 친구 황가은이 '뺨 맞은 사또' 라는 책을 읽어주었다.
툭 하면 없는 죄도 지어 죽이거나 옥에가두던 사또의 뺨을 심부름꾼 아이가 때려 사또가 어떻게 어린아이 그것도 심부름꾼 아이를 의심하느냐 하며 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도 정신이 이상해진 것 으로 믿어서 사또는 마을에서 쫓겨나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주 실감나게 잘 읽어준 가은이에게 고맙다.내용도 재이있는데 가은이의 각각색색 특유한 목소리까지 더해지니 더 재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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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3 손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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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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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손채원
왜 지렁이는 비올때마다 나올까요?를 읽고, 지렁이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지렁이가 하는 일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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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 최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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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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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5반 최윤영
"왜 지렁이는 비올때마다 나올까요?"
지렁이는 별로 필요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식물들이
자라는데에도 도움을 주는 식물이기 때문에 자연에 꼭 필요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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