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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71 탁인영 2014.05.14 19:31
3-4탁인영 오늘 선생님께서 솥에 든 거인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어떤 소년이 아버지를 찾으려고 산에가고있는데 산에 집이있어서 그집에묶을 려고갔다.그런데 그집이거인집이라서 거인이 잠들떄까지기달리다가 아버지를 구한내용입니다. 저도욕심부리지말고 착한사람이되겠다고생각이들었읍니다.
No. 70 김도연 2014.05.14 19:02
3-4 김도연 오늘 선생님께서 솥에 든 거인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이 솥에 든 거인을 읽고, 난 거인처럼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No. 69 정다빈 2014.05.14 18:45
6-7 5월 14일 수요일 집에서 '찰리와초콜릿 공장'이라는 책을 보았다. 진짜로 초콜릿을 먹는듯한 글이 내 귀에 쏙쏙 들어와재미있었다
No. 68 박주현 2014.05.14 18:21
오늘우리반선생님이고합쟁이엄마를읽어주셨다. 팽권엄마가아기팽권한테고합을질러서몸이산산조각나는것을 엄마팽권이그몸을찾아와서뀌매준애기였다.
No. 67 전은현 2014.05.14 17:48
3-4반(전은현)어제 책읽어주기 선생님이 오셨다.난 형이니깐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나는 형이 아닌데 동생을 너무 많이 계롬였다.난 누나니깐 동생에게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o. 66 전은현 2014.05.14 17:43
3-4반(전은현)이은미 선생님께서 숱에 든 거인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그 책을 보고나도 이제부터는 착한아이가 되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No. 65 한윤상 2014.05.14 17:24
3-4(한윤상)선생님이 숱에 든 거인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그책을 보고 욕심내지말아야 겠다.
No. 64 김솔휘 2014.05.13 22:04
4-1김솔휘 5월13일화요일 언제,누가?:오늘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 "나는 남달라"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주인공은?:주인공은 펭귄인 남달라 이다. 간추린 내용:남달라는 수영은 할 줄 알고있는데..정작 수영을 하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히미끄러졌는데 재미있어서 그날부터 달라는 매일매일 미끄럼틀을 탔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달라는 미끄럼 코치가 되어서 많은 선수들을 가르쳤다. 나의 생각과 느낌:달라는 아주 우연히 미끄러져서 그것이 재미가 있어서 대호도 나가고,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미끄럼 코치가 되어서 많은 선수들을 가르쳤는데.. 많은 깨달음을 알게 된 장면은.. 그 우연히 겪게 된 일을 장점으로 두고,그 장점으로 꿈을 이룬 장면을 보고 나는 우연으로 겪은 일은 우연으로 넘어가고,내 꿈을 위해서 아직 까지는 항상 즐겁고,신나게 웃으면서 노력해 본 적이 없는데 이제 부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달라처럼 항상 밝게 웃고,즐겁고,신나게 나의 장점을 살려가며 꿈에 대해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4-1김솔휘- 끝
No. 63 윤채원 2014.05.13 21:41
3-4윤채원 나는 까만코다 호를 읽고나서 감동받았다.
No. 62 서지민 2014.05.13 20:48
오늘 책읽어주기에 선생님께서 난 형이니까 책을 읽어 주셨다. 내용은 형이 동생을 싫어해서 괴롭히는 내용이었다. 나는 동생을 괴롭히지 말고 잘해 주어야 겠다.
No. 61 이연욱 2014.05.13 20:32
오늘 책 읽어주기 선생님께서 '난 형이니까'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이 책을 보니까 동생을 괴롭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앞으로 동생을 잘 대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No. 60 승윤태 2014.05.13 20:13
나는 형아니까를 읽어 주었다.나는 형아니까는 정말 감동적이였다. 나는 형아니까를 읽어보니 정말 동생들한테 잘해야 됐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No. 59 이주영 2014.05.13 19:59
오늘 읽기 선생님께서 나는 형아니까 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이 책의 내용은 형이 동생을 싫어하고 부모님께서는 동생을 형이 화가나서 머리를 콩! 쥐어 박을 때마다 "너는 형아니까 참아야지!"라고 말하고 동생만 챙겨서 싫어한다 그런데 어느날 형은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와 동생이 없었다. 그때 한 쪽지를 발견했다. '마르코(동생)행방불명'이라고 써있었다. 그때 전화가 걸려왔다 형은 전화를 받았다.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엄마였다. 형은 얼른 동생부터 챙겼다. 엄마가 동생을 찾았다고 하니 형은 마음이 놓였다. 형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동생이 행방불명이 됬는데 왜 동생을 걱정했을까? 내가 형아여서 그런가?' 라는 내용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누나니까 동생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No. 58 양유빈 2014.05.13 19:39
비전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장래희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No. 57 김성수 2014.05.13 18:43
제목=살아남기 살아남기위해 하는행동들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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