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6 조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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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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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내게는소리를듣지못하는여동생이잇습니다를 읽어주셧다 여동생이 쫌 불쌍해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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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 홍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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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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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홍은진
오늘 선생님 께서 '내게는 소리를 듣지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를 읽어 주셨다.여동생이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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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 전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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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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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선생님이오늘책을읽어주셨다.주인공동생이소리를못들어서불상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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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3 유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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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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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유예제
오늘은 저희선생님이 '내게는 소리를 듣지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를
읽어주셨습니다. 주인공의 여동생이 소리를듣지못하는걸 친구들에게 숨기는것이조금 불쌍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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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2 고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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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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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고한준
오늘은 동생 하연이네 반에서 책을 읽어 주셨고 어제는 우리 3학년1반에서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를 읽어주셨다.
무시무시한 여러 지옥과 절에서 보던 염라대왕의 모습이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재미있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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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 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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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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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고하연
오늘은 우리 엄마가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를 읽어주셨다.
집에서도 보았던 책이지만 친구들과 같이 보니까 더더 재미있었다.엄마가 책을 읽어주시는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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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0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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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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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를 하연이 엄마께서 오늘도 참 재미있게 앍어주셨다.
지옥이 너무 무서워서 울고 싶었지만 앞으로는 거짓말도 안하고 나쁜말도 안하는
착한 지은이가 되도록 하려고 생각했다..나만의 약속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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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9 이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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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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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하연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거짓말을 많이하여 지옥에간 호랑이...
많은 지옥을 다니며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반성했습니다.
나쁜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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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8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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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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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하은
오늘 고하연 엄마가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를' 읽어 주셨다. 거짓말 하지 말고 약속을 지키며 친구와 사이좋게 잘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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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7 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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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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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늘 선생님께서 솥 안에 든 거인 책을 읽어주셨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나도 우리 가족을 소중히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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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 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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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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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가셧다
거인에게 잡혔다
소년은 산신령님이알려준대로 거인을 물리치고 아버지를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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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5 민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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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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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민유진
수리수리 팡팡 백화점이라는 책을 읽어보니
종류 별로 정리하는 것과 무늬별로 분류하는 것도 있으니
나도 앞으로 이렇게 청소를 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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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4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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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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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늘 선생님께서 솥 안에 든 거인 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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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 이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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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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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읽어주기 선생님께서 '솥에 든 거인'이라는 책을 일거주셨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착하게 살고 가족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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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2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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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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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새님께서 고함쟁이 엄마를 읽어주셧다.
이 책은 엄마 팽귄이 고함을 질러서 아기 팽귄의
몸이 여기저기로 흩터져 엄마 팽귄이 그 몸을 꿰매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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