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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작성자 오지원 등록일 11.04.05 조회수 310
자서전
2학년 오 지원

나는 1998년 1월2일 충북 대학교병원에서 태어났다. 나는 다른 아이들 보다 작게 태어났다.
내가 4살 때 대전에서 잠간 살다가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내가 5살 때 회남 유치원에 하루 갔다가 내가 울어서 회인 병설유치원에 입학을 했다.
처음에는 낯설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해졌다.
유치원 때 내가먼저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자기 꺼라 고해서 싸운 적 이었다.
초등학교1학년 에 입학을 했다. 글씨를 써도 삐둘빼둘 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하니 예전 보다는 나아졌다.
4학년 때 처음으로 야영 을 같다. 정말 재미 있었다.
6학년 때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마음을 먹었다.
중1입학을 했다. 설렘 반 두려움 반 이였다.
이젠 진짜 중학교 1학년에 됬으니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됬다.
1학년2학기가 되니 이젠 아니다.
다시 새로운 해가 찾아 왔다. 현재 초등학교 때 공부를 안한 것을 후회 하고 있다.
지금 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서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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