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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ㅎ(자서전)
작성자 윤예진 등록일 11.04.05 조회수 318
나는 1997년 7월 28일에 충북 어딘가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고 4년후 아빠와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우리집을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후에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병원을 갔다. 그런데 어떤 한 아리가 계속 혼자서 장난감을 갖고 놀길래 내가 그아이의 손을 꼬집었다고 한다.
그리고 6살때 나는 드디어 병설 유치원에 들어갔다. 나는 좀 어색했는데 어쩌다 보니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리고 2학년때 어떤 아이가 나, 수민이와 여러 친구들을 왕따 시켰다. 나는 너무 슬펐다. 그아이는 내가 보기에는 착해보였는데 그아이는 내가 싫었다보다 그래서 나는 그아이가 너무 싫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 아이에게 어떤 복수를 할까 생각도 해보고 그 아이에게 왕따 시킨 것을 후회 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그 아이처럼 다른 아이들에게 왕따를 시키면 안되는 생각이 들었다.
또 1년후에 내가 3학년이 되던날 처음으로 내가 육상대회를 나갔다. 나는 처음 나가는 대회라 너무 긴장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하는거라 그리고 지금 선배인 영주언니랑 같이 뛰는거라 난 꼴등을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 예상외로 난 4위을 했다. 너무 기뻤다
그래도 내가 상을 못 타니 너무 아쉬웠다. 그런데 영주언니가 상을 타는 것을 보니 덜 아쉬웠다.
또 1년후에 나는 또 도대회를 나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4학년이라 영주언니는 다른 것을 뛰게 되었다. 그래서 난 이번에는 꼭 상을 타겠다는 의지로 뛰었다. 그 의지가 불타올랐는지 나는 2등을 했다. 그래서 난 너무 기뻤다. 그리고 난 도대회를 나가게 되었다. 나는 도대회가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 그래서 나랑 군대회때 같이 뛰었던 수정초 한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다. 그리고 그 아이와 나는 다른 조로 되어서 뛰었다. 나부터 뛰었는데 아깝게도 4등을 하였다. 그리고 그 아이가 뛰었다. 그런데 그 아이도 4등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아깝다고 하면서 위로를 해주었다.
그리고 5학년때 나는 또 다시 나갔다. 그런데 그친구가 안나왔다. 난 그 친구를 못 볼꺼라는 생각에 너무 아쉬웠다. 아직 덜 친해졌는데 이렇게 되어서 너무 서운했다. 그리고 난 또 영주언니와 같이 뛰게 되었는데 영주언니는 상을 타고 난 상을 못 탔다. 그래서 난 내년에는 꼭 타겠다는 의지로 내년까지 기달리기로 했다.
드디어 6학년! 난 다시 뛰었다. 그런데 100M에서 같이 뛴아이랑 200M에서 같이 뛴아이랑 같이 도대회를 나가게 되었다. 그 아이들의 이름은 수인이와 혜경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놀았다. 그리고 계주를 뛸려고 하니 세명 봤게 없었다. 그리고 한아이가 들어와서 나한테 먼저 말을 걸었다. 그아이의 이름은 지희였다. 그 아이는 나에게 좀 특별한 아이인것 같았다.그리고 나와 그 아이들은 같이 뛰었다. 그리고 유미는 멀리뛰기를 2등을 해서 같이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것은 다 떨어지고 계주만 간발의 차이로 2등을 했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드디어! 내가 중학교를 들어가는날! 난 선배들을 거의다 알고 있고 해서 좀 마음 편하게 들어갈수가 있었다. 그리고 생각외로 선배들은 엄청 착해졌다! 난 신기하고 너무 잘해줘서 너무 심하게 까불어댔다. 그리고 한오빠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몇 개월뒤... 졸업식. 난 선배들이 상받을때 난 곰곰히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졸업한 선배들에게 존경하지를 않았던거 같았다. 그래서 난 너무 미안했다. 지금 깨달아서 난 바보인것 같았다. 그래서 다음에 만날때 그 미안함을 생각하며 잘해 줄꺼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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