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중학교 로고이미지

학생창작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자서전
작성자 오희승 등록일 11.04.04 조회수 351

1997년 4월 30일에 청주 한국병원에서 내가 태어났다 태어날때 O형이고 몸무게는 3.9Kg이엿다 다른 아이들보다 더무겁게 태어낫지만 지금은 뚱뚱하지 않다. 나는 유치원 입학 전까지 거의 아무런 기억이 나지않는다. 이때까지 기억나는건 유치원 입학 후부터 이다.
내가 유치원때 엄마와함께 치과에 가기로한날 학교버스에서 내리자마다 건너편에 엄마가 계신곳으로 뛰어갔는데 학교버스 뒤쪽에서 차가 오는것을 보지 못하고 그냥 가다가 차에 치였다. 그래서 치과에 가지않고 그냥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몸은 아무 이상없엇다.차에 치엿는데 괜찬은게 신기햇다. 그리고 나를 친아저씨가 미안해서 마트에가서 장난감도 사주고 많이 사줬다. 그리고 내가 유치원때 토요일로 기억한다. 일찍끝나서 밖에 나가보니깐 비가오고 있었다. 그래서 비를 맞지 않고 빨리 학교버스에 타려고 학교버스로 달려갔는데 학교버스 계단에서 미끌어 져서 학교버스계단 모서리에 입을 박아서 입이 찢어졋다 그래서 병원에가서 입속을 여러번 꼬맺다
내가 1학년때 미술학원에 다녓는데 미술학원앞에 시멘트로 된 큰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미술학원이 끝나고 심심해서 엄마가 올때까지 친구랑 거기서 놀앗는데 동그랗고 커다란 시멘트가 있었다 그거를 친구들끼리 굴리고 놀았는데 친구중에 누가 큰시멘트를 밀어서 내말이 끼었다. 그래서 1학년때 발톱이 빠지고 깁스를 했었다. 그리고 내가 2학년때 박재진이라는 사악한아이의 영향을 받아서 내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재진이는 어렷을때 부터 욕을 참 맛깔나게 햇던거같다 그리고 재진이는 어렸을때와 지금 달라지지않은점은 아직도 욕하고 때리는건 여전한것같다.그때 재진이의 영향을 받지않앗으면 내가지금 이렇지 않을수도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2학년때 축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매일 학교가 끝나면 학교버스 올때 까지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곤했다 그때 축구에 흥미를 가지지 않앗으면 지금 축구를 많이 하지 않앗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4학년때 친척들과 해수욕장에 갔는데 수영을 치다가 파도때문에 물에 빠졋엇는데 간신히 수영을 쳐서 빠져나왔다 그래서 이제는 해수욕장을 잘가지 않는다.
내가 5학년때 축구대회에 나갔다 동아리축구대회에 나가서 준우승을 했다 준우승을 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우리반끼리 나가서 준우승을 해서 너무 기뻤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다시한번 동아리 축구 대회를 나갔는데 준우승이라도 할줄 알앗는데 준우승도 못하고 예선탈락을 해서 많은 충격을 먹었다.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후배들과 헤어져서 아쉽긴 했지만 졸업을 해서 기뻣다 14살중1때 중학교에 입학했다 중학교를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중학교를 와보니 처음엔 초등학교가 그리웠지만 지금은 중학교에 적응을해서 중학교가 더 좋은것같다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입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동아리축구대회를 나갔다 원래 1학년만 나가야하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2학년 몇명을 넣어서 같이 나갔다 동아리 축구대회에가서 두팀이랑 했는데 우리학교가 모두 다 이겼다 원래는 다이기면 도대회까지 나갓어야하는데 1학년 인원이 부족해서 나가지 못한점이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지금은 그냥 축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고있다.
이전글 자서전(고유미) (1)
다음글 로올모오데엘 (1)